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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 지상파 DMB 국제표준 유력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04-09-13 (월) 00:00 조회 : 2903
"한국 지상파DMB 국제표준 유력 월드DAB포럼, 유럽 이동방송 규격으로 상정 한국의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규격이 유럽 이동방송 표준의 하나로 채택될 것으로 유력시된다.

정보통신기술협회(TTA, 사무총장 김홍구)는 지난 1~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2차 월드DAB 포럼 기술위원회(TC) 회의에서 지난 8월 TTA에서 확정된 한국의 지상파 DMB 규격을 범 유럽의 통신ㆍ방송 표준화 기구인 유럽통신표준화기구(ETSI)에 상정키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회의 참석자들에 따르면, 월드DAB 포럼 기술위원회는 한국이 제안한 지상파 DMB 규격의 효율성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올해 안에 월드DAB가 제안하는 형태로 ETSI에 관련 규격을 상정하는데 동의했다.

나아가 한국의 TTA와 지속적인 의견 교환을 통해 유럽 표준 상정절차를 진행하기로 합의했으며 신속한 표준제정을 위해 전폭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회의에는 TTA DMB프로젝트그룹(의장 MBC 이상운) 산하 지상파DMB 국제표준화 애드혹그룹(의장 서울시립대 김용한)을 중심으로 TTAㆍ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ㆍ삼성전자ㆍLG전자ㆍ넷앤티비 등에서 9명의 전문가가 대표단을 구성해 참여했다.

지상파 DMB 표준은 유럽의 디지털 오디오 방송(DAB) 시스템 규격인 유레카―147 표준을 기초로 고속 주행 중에도 오디오는 물론 비디오 수신도 가능하도록 한국 기술진이 보강한 이동형 방송 규격이며, 지난 8월 국내 방송 표준으로 제정됐다.

월드DAB포럼(의장 아니카 나이버그)은 BBCㆍ마이크로소프트ㆍ소니ㆍJVCㆍ파나소닉ㆍ후지쯔 등 세계 굴지의 업체와 ITUㆍETSIㆍEBU 등 국제표준화기구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술위원회의 다수 위원들이 ETSI 표준화를 담당하고 있어 사실상 DABㆍDMB의 국제 표준에 관한 전권을 가지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ㆍKBSㆍETRIㆍ픽스트리ㆍ퍼스널텔레콤 등 DMB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들은 오는 9일(현지시간)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국제 방송장비 전시회 `IBC 2004'에 참가, 주제발표와 시스템 시연 등을 통해 한국의 지상파 DMB 홍보에 나선다.

박창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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