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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상파 DMB 공동 송출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04-09-19 (일) 00:00 조회 : 2730
"지상파DMB 공동송출 유도 방송위 ""희망업체간 짝짓기 바람직…연내 사업자 선정"" 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올해 안에 지상파 DMB 사업자를 선정할 것이며, 방송시스템을 독자 구축해 운용할 능력이 없는 희망사업자의 경우 타 사업자와의 짝짓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국가 기간방송인 KBS도 공동의 지상파 DMB 송출시스템을 구축해 관리하는 일종의 `유사 플랫폼 사업자'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KBS가 공동 송출시스템 사업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방송위와 KBS의 입장은 공동 송출시스템 구축을 통해 사업자간 짝짓기를 유도함으로써 복잡한 사업자 경쟁구도를 단순화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되며, 실제로 희망사업자간 합종연횡을 위한 협상이 최근 물밑에서 활발히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지난 17일 지상파 및 위성 DMB, 데이터방송 등 신규 방송서비스 도입의 근거가 되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공포와 동시에 발효시켰다.

이 보다 하루 앞선 지난 16일에는 방송위가 12개 지상파 DMB 희망사업자와 간담회를 열어 ""올해 말을 목표로 하되 늦어도 내년 1월까지는 사업자 선정 및 허가추천절차를 마무리짓겠다""고 밝혔다.

방송위가 사업자 선정시한을 분명히 한 것은 처음이다.

방송위 관계자는 간담회 이후 사업자 구도와 관련, ""사업수행 능력이 의문시되는 희망사업자가 있는 만큼 희망사업자들이 능력에 맞춰 짝짓기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KBS는 남산ㆍ관악산ㆍ용문산에 각각 지상파 DMB의 송신시설을 구축하고, 이를 자체 구축능력이 없는 신규사업자들과 공동으로 활용토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엄민형 KBS DMB팀장은 지난 17일 전화인터뷰에서 ""관악산ㆍ남산에는 지상파 DMB 송신기와 안테나를 세울 공간이 없는 만큼 유사 플랫폼사업자의 출현은 필연적이다""며 """"방송위와 신규사업자들이 KBS에 이런 플랫폼의 역할을 맡긴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2개 희망사업자들은 상호 정보교환 및 의견교류, 중계망 활용, 지상파 DMB의 공동 송출시스템 구축 등을 논의하기 위한 모임을 구성키로 했으며, KBS가 이 모임의 간사역을 수행키로 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박창신기자ㆍ홍명호기자 [저작권자(c)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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