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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셋톱박스 `사업다각화` 바람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05-01-15 (토) 00:00 조회 : 2780
"디지털 수신기술 바탕…DABㆍDMB 단말기시장 노크    셋톱박스업계가 위성 및 지상파 DAB(디지털오디오방송)ㆍ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단말기 등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셋톱박스가 디지털방송 수신기술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DAB와 DMB단말기로 진화가 용이한데다, 관련 업체들이 내수경기 침체와 무관하게 해외 수출시장에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통해 기술개발 투자여력이 충분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극심한 내수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출을 통해 80%안팎의 매출 성장을 이뤄낸 주요 셋톱박스 업체들은 올해 본격화되는 지상파 및 위성DABㆍDMB서비스용 단말기 시장에 신규 진출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적극 추진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셋톱박스는 초기 위성 및 지상파 방송을 수신하는 단순 기능에서 최근엔 수신한 방송을 HDD에 저장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PVR(개인용영상저장장치) 제품으로 발전하고 있다.

또 전 세계적으로 HD(고화질) 디지털방송이 도입되면서 HD용 셋톱박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홈캐스트ㆍ현대디지탈텍ㆍ기륭전자ㆍ가온미디어 등 주요 셋톱박스업체들은 이와 관련된 연구개발(R&D) 인력의 충원에 나섰으며, 일부는 위성 DAB 및 DMB 단말기를 개발 완료했거나 개발중이다.

홈캐스트(대표 신욱순)는 지상파 DAB단말기 개발을 마무리짓고, 오는 3월부터 유럽시장에 본격 공급하는 데 이어 올 하반기에는 위성 DMB단말기를 국내에 공급키로 했다.

이와 관련 홈캐스트는 현재 연구개발 인력을 포함해 현재 100여명인 본사 직원수를 140여명으로 늘리기로 하고 최근 인력 충원에 나선 상태이다.

가온미디어(대표 임화섭)도 올해 PVR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사업을 재편하는 한편, DAB와 DMB단말기 출시를 통해 사업다각화에 나선다.

올해 21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작년보다 9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회사는 사업다각화를 위한 연구개발 인력의 수시채용을 진행중이다.

기륭전자(대표 권혁준)는 셋톱박스에서 DABㆍDMB업체로 탈바꿈했다.

이 회사는 DAB 생산량의 대부분을 미국 시리우스사에 공급 중이며, 최근 국내 위성DMB 방송사업자 TU미디어가 유통회사로 공식 지정한 마이트앤메인(주)과 DMB단말기 유통 및 AS 계약을 체결했다.

기륭전자는 국내 위성DMB 방송사업자인 TU미디어의 차량형 단말기 개발 및 공급회사 중 하나이며, 마이트앤메인사는 전국 지역별 총판 및 수백 개 규모의 카샵(Car shop)을 확보하고 있다.

이밖에 현대디지탈텍ㆍ디지탈멀티텍 등도 지상파 DMB 관련사업 진출을 검토 중이며, 청람디지탈은 미국 시리우스사에 DAB 납품을 시작한데 이어 지상파DMB 사업도 추진 중이다.

임윤규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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