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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상파DMB `선택적 유료화` 제기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05-01-18 (화) 00:00 조회 : 2847
"방송사들 ""서비스 가입시 소비자가 수신권역 선택""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유료화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상파 방송사를 중심으로 `선택적 유료화' 방안이 제기돼 실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상파 방송사들은 지난 18일 방송위원회에서 열린 디지털방송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통신사업자들의 단말기 유통 및 마케팅 비용 문제 등의 주장은 일리가 있는 부분이 있어 꼭 해결해야할 문제로 서비스 가입시 소비자가 직접 방송 수신 권역을 선택해 서비스를 받게 하는 `선택적 유료화' 방안이 지상파DMB 유료화 문제의 유력한 해결책이 될 것""이라는 내용을 공론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사들을 중심으로 제기된 `선택적 유료화' 방안은 일종의 `온 디멘드' 서비스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브로드캐스팅으로 불리는 `방송' 전파를 통한 수신은 단말기의 종류와 상관없이 무료로 하되, 방송전파가 도달되지 않는 지하공간 등에서도 서비스 수신을 원하는 시청자들은 통신사업자들에 직접 별도의 부가서비스 신청해 서비스 받도록 하는 방안이다.

이를테면, 보편적 서비스 차원에서 이동 중 방송 시청을 위해서는 별도의 서비스 가입 절차 없이 단말기(전용수신기, 차량용 수신기, 휴대폰 겸용수신기 등) 구매만으로 휴대방송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다만 방송 주파수가 미치지 못하는 지하공간 등의 경우는 통신사업자에 서비스 중계 권한을 넘기고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청자는 일정의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는 개념이다.

이를 위해 관계자들은 방송 전파의 전송 개념을 현재 방송중인 아날로그FM 수신권역을 대상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만약 이 방안이 현실화될 경우, 지하철이나 빌딩내 등 FM신호 음영지역에서 서비스를 받고자하는 가입자는 통신사업자를 통해 별도의 부가 서비스를 신청해야 한다.

이는 정보통신부나 통신사업자들이 주장하는 지상파DMB 서비스의 부분적인 유료화가 이뤄지는 것이어서 관련 업계의 대응이 주목된다.

안길섭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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