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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IP셋톱박스 시장 열린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05-01-22 (토) 00:00 조회 : 2834
"통방융합 본격화…수조원규모 성장 기대 티컴&디티비로등 연내 신제품 대거 출시    올들어 국내 셋톱박스 업체들이 IP셋톱박스 제품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IP셋톱박스는 초고속통신망을 통해 다양한 AV콘텐츠를 전송받아 대형 TV화면을 통해 볼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지난해는 약 5000만대로 추정되는 전체 셋톱박스 시장에서 극히 미미한 비중을 차지했지만 통신ㆍ방송의 융합 추세에 따라 몇 년 내에 수조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ㆍ프랑스ㆍ영국ㆍ독일 등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미국ㆍ스위스ㆍ중국ㆍ대만ㆍ체코ㆍ러시아 등 많은 나라가 이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 국내 셋톱박스 업체들은 연내 신제품을 대거 출시한다는 계획 아래 제품개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IP셋톱박스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티컴&디티비로(대표 김영민)는 지난 1999년 IP셋톱박스 초기제품(모델명 TC2100)을 출시한 이후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현재 8종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380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는 일본에서만 700억원, 국내시장에서 100억원, 기타 해외시장에서 200억원으로 모두 1000억원을 달성,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시장조사기관인 TSR에 따르면, 티컴&디티비로는 지난 2003년 270억원의 매출을 올려 세계 IP셋톱박스시장에서 22.3%를 차지, 34.1%를 기록한 올웰(Allwell)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가온미디어(대표 임화섭)는 IP셋톱박스 개발을 완료, 내달 중 제품을 출시하고 UAE의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출품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일본과 유럽시장에 제품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며, KT와 하나로텔레콤 등 국내 시장수요 변화도 주목하고 있다.

가온미디어는 이미 올해 경영계획서 상에 IP셋톱박스 품목의 매출을 일정 부분 잡아놓은 상태다.

홈캐스트(대표 신욱순)도 IP셋톱박스 제품을 개발, 일부 테스트용 제품으로 통신사업자에 공급하고 하반기 중 제품을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4ㆍ4분기부터 IP셋톱박스에 대한 영업을 시작해 연내에 20~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실미디어(대표 김주현)는 지난 9월 IP셋톱박스 사업에 나서 작년말부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이밖에도 중견 벤처기업 상당수가 IP셋톱박스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임윤규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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