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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삼성·LG, DTV 화질개선경쟁 새지평"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05-02-28 (월) 00:00 조회 : 3209
"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새로운 화질개선칩 개발을 마치고 이를 탑재한 디지털TV(DTV)를 이르면 내달부터 출시한다.

또 대우일렉트로닉스와 현대이미지퀘스트 등도 하반기 발표를 목표로 차세대 화질개선칩을 개발중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DTV 품질경쟁이 그간의 디스플레이 싸움에서 점차 소프트웨어적인 화질개선경쟁으로 바뀌면서 국내업계가 기존제품의 업그레이드에 일제히 나섰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가장 자연스러운 색상을 구현하는 것이 화질개선칩의 기본 개념”이라며 “그동안 일본을 따라가기 바빴지만 이제는 시장을 주도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상반기에 4세대 DNIe 엔진을 발표하고 DTV 전 제품에 이 엔진을 탑재하기로 했다.

4세대 DNIe는 색약자를 위한 컬러 보정기능과 함께 프로그램 연출자의 의도를 정확히 표현할 수 있는 색 구현 기능이 강화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LG전자(대표 김쌍수)는 3∼4월경 2세대 ‘XD(eXcellent Digital)엔진’을 선보일 예정이다.   2세대 XD엔진은 노이즈를 없애 선명도가 2배 이상 개선되고 시스템 전반에 대한 진단기능도 강화됐다.

특히 4면 분할 기능이 새로 추가될 예정인데, 이는 이용자가 4개 화면을 보면서 원하는 색상의 화질을 선택할 수 있어 ‘사용자 친숙도’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LG전자 측 설명이다.

 대우일렉트로닉스(대표 김충훈)도 3차원 색보정 기술을 통해 사실적인 표현이 어려운 색상을 자연색에 가까운 섬세한 영상으로 재생할 수 있는 MGDI엔진을 업그레이드중이며 현대이미지퀘스트(대표 김홍기)도 FIT엔진 기능을 보강하고 있다.

 화질개선칩이란 해상도나 밝기, 명암비, 선명도, 노이즈 등 영상의 화질과 관련된 반도체로 일본의 소니와 파나소닉 등도 각각 베가엔진과 픽스엔진을 내놓고 시장선점을 꾀하고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et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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