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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상파DMB 우린 이렇게](4);김우철 유큐브미디어 대표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05-03-01 (화) 00:00 조회 : 2931
"""시청자 수용도 등 시장분석 완료"" 수신기 형태ㆍ필요량ㆍ비용 등 세밀 검증 150억 초기 투자 2008년 손익분기점 목표    ""유큐브미디어가 지금까지 대외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던 이유는 DMB사업의 성공을 위해 내실있는 준비작업이 다른 어떤 활동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유큐브미디어 김우철 대표(67)는 2일 ""감출만한 특별한 전략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DMB사업을 준비하면서 시청자 수용도 조사를 포함한 시장 분석과 컨소시엄 구성 작업 등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대외 활동에 나설 여유가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큐브미디어는 지상파DMB 준비사업자로서 다른 컨소시엄에 비해 그간 `얼굴 알리기'에 소극적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지난 2월14일, 사업자 신청서 마감이 끝난 뒤에서야 사업전략을 소개할 정도였다.

하지만 유큐브미디어는는 물밑에서는 어느 컨소시엄 못지 않게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것이 사실이다.

그동안 수도권에서 가구 방문을 통한 개별면접 형식의 DMB 서비스 수용도 조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고, 지방자치단체의 공익적 활용방안 분석 등 채널 편성에 필요한 각종 작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공익적 서비스를 위해 지난해 11월 서울시 25개 구청과 경기도청, 경기도 내 26개 시청, 14개 구청, 3개 군청을 대상으로 지자체 DMB활용 방안을 조사했으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버스 운송 대수와 환승객 수, 승객들의 시간활용 형태까지 조사해 수용자들이 원하는 수신기 형태와 필요량, 비용등 세밀한 분석까지 마친 상태라는 것이다.

이런 과학적 통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용자에게 필요한 채널 구성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유큐브미디어가 계획하고 있는 채널구성은 TV 1개, 라디오 3개, 데이터 1개의 채널로 이뤄지며, TV는 올 12월로 예정돼 있는 본방송 첫 해 자체 편성을 40%에서 시작해 매년 5%씩 자체 편성 비율을 높여 최고 60%까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DTV 재전송에 있어서도 독자적인 편성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 채널은 수익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100% 공익방송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데이터방송 직원을 모두 장애인으로 채용해 공익성에 무게를 두기로 했다.

라디오는 2개를 임대하되 직접 운영하는 1개 채널은 여성 전용 채널로 운영할 계획이다.

방송시간은 TV, 라디오, 데이터 모두 24시간 방송된다.

유큐브미디어의 자본금 규모는 300억 원으로 확정했으며, 주요 주주로는 쏠리테크(30%/최대주주), 네오웨이브(14%), 한국정보공학(12.4%), 삼지전자(7%), 에이텍(5%), 우리조명(5%), 한국방송제작단(3%) 등 모두 20여 개사로 구성됐다.

유큐브미디어는 초기 설비 투자액을 150억 원으로 잡고 있으며, 예상 매출은 오는 2007년에는 매출액을 200억원까지 높여 방송 4년째인 2008년부터 손익 분기점을 넘어선다는 목표다.

유큐브미디어는 특히 중계망 구축 비용과 관련, 이번에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는 6개 사업자가 분담하자는 이색 제안을 내놓았다.

김 대표는 ""자체 조사에 따르면 갭필러 설치 비용이 150억원으로 추산됐으며, 이를 6개 사업자가 나눠 부담하면 지금의 유료화 논란이 필요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독자 컨소시엄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경영지배 구조 안정화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보고 컨소시엄간 인위적인 통합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며 ""유큐브미디어는 국민의 재산인 DMB서비스에서 공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대표는 1964년 동양방송(TBC)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으며, 1980년 신군부의 언론통폐합에 따라 KBS로 옮겨 보도본부 부본부장, 아시아총국장, 시청자본부장, KBS제작단 사장을 지낸 뒤 1996년 울산방송 사장으로 민영방송 개국을 총지휘했다.

홍명호기자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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